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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승인 거절 후 다시 준비해야 할 7가지 체크리스트|초보 블로거 현실 점검표

AI 진 2026. 7. 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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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기대하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구글 애드센스 승인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글을 어느 정도 올리고, 카테고리도 만들고, 구글 서치콘솔에도 등록했으니 이제 신청하면 되겠지 싶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애드센스 신청을 해보니 생각보다 쉽게 승인되는 과정은 아니었습니다.

승인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괜히 애드센스 화면을 계속 확인하게 됩니다. 메일 알림이 오면 혹시 승인 메일일까 기대하게 되고, 블로그 통계도 자꾸 보게 됩니다. 그런데 결과가 거절이면 순간적으로 힘이 빠집니다.

“내가 뭘 잘못한 거지?”
“글이 부족한 건가?”
“방문자가 적어서 그런가?”
“그냥 바로 다시 신청해도 될까?”

저도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다시 신청하기보다, 이번에는 왜 거절됐는지 공부하면서 블로그를 다시 점검해보기로 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도움말에서도 사이트가 광고를 게재할 준비가 되지 않은 이유로 콘텐츠 문제, 정책 문제, 사이트 접근성·탐색 문제 등을 확인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구글 도움말)

이번 글은 저처럼 애드센스 승인을 준비하다가 거절을 받은 초보 블로거를 위해 정리한 글입니다.
저도 아직 배우는 입장이지만, 직접 거절을 겪고 나서 “재신청 전에 이 정도는 꼭 확인해야겠다”고 느낀 7가지를 현실적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 글 개수보다 중요한 것은 ‘읽을 만한 글’이 있는가

애드센스 승인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신경 쓰는 부분은 글 개수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몇 개 정도 쓰면 승인될까?”를 가장 많이 찾아봤습니다. 누구는 10개로 승인됐다고 하고, 누구는 30개를 써도 거절됐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보다 보면 기준이 더 헷갈립니다.

그런데 직접 준비해보니 중요한 건 단순한 글 개수가 아니었습니다.

글이 몇 개인지도 중요하지만, 그 글들이 실제로 읽을 만한 글인지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만 그럴듯하고 본문은 짧거나, 인터넷에 흔히 있는 내용을 조금 바꿔 쓴 정도라면 좋은 글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제목은 “애드센스 승인 방법”인데 본문에는 누구나 아는 말만 짧게 적혀 있다면 독자 입장에서는 얻어갈 것이 거의 없습니다.

좋은 글을 쓰세요.
정책을 지키세요.
꾸준히 운영하세요.

물론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초보자 입장에서는 그래서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저는 애드센스 거절을 받고 나서 기존 글을 다시 읽어봤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목은 괜찮은데 본문이 너무 짧은 글도 있었고, 정보는 있지만 제 생각이나 경험이 거의 없는 글도 있었습니다. 검색하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을 정리한 수준에 머문 글도 있었습니다.

그때 느낀 게 있습니다.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서는 “글을 많이 썼다”보다 “이 블로그에 들어온 사람이 실제로 얻어갈 것이 있다”는 느낌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신청 전에는 글 개수만 세지 말고, 기존 글을 하나씩 다시 읽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이 너무 짧지는 않은지, 제목과 본문 내용이 잘 맞는지, 내 경험이나 생각이 들어가 있는지, 독자가 이 글을 읽고 실제로 하나라도 배울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2. 카테고리가 너무 많거나 비어 있지는 않은가

초보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처음에 욕심이 생깁니다.

AI도 쓰고 싶고, 재테크도 쓰고 싶고, 생활정보도 쓰고 싶고, 요리도 쓰고 싶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카테고리를 잘 나눠두면 블로그가 더 전문적으로 보일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보니 카테고리는 많은데 글이 거의 없는 곳도 있고, 어떤 카테고리는 이름만 만들어두고 아직 채우지 못한 곳도 있었습니다.

방문자 입장에서 보면 이런 블로그는 조금 어수선해 보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메뉴에는 여러 카테고리가 있는데 막상 들어가 보면 글이 1개뿐이거나 비어 있다면 아직 완성되지 않은 블로그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전에는 카테고리를 많이 늘리는 것보다 현재 가장 많이 쓰고 있는 주제 위주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AI 글이 많다면 AI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정리하고, 재테크 글이 많다면 재테크 카테고리에 어느 정도 글을 채워두는 식입니다. 아직 글이 거의 없는 카테고리는 잠시 숨기거나, 나중에 글이 쌓였을 때 다시 정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블로그는 처음 들어온 사람이 몇 초 안에 판단합니다.

“여기는 무슨 블로그지?”
“글이 정리되어 있나?”
“읽을 만한 글이 있나?”

이 부분에서 어수선하면 애드센스 승인뿐 아니라 방문자 체류에도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기본 페이지가 준비되어 있는가

애드센스 승인 준비를 하면서 생각보다 중요하다고 느낀 부분이 기본 페이지입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면 대부분 글 쓰는 것에만 집중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본문 글, 제목, 검색 등록, 방문자 수에 더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광고를 붙이는 블로그라면 방문자 입장에서 이 사이트가 어떤 곳인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블로그 소개, 문의 페이지 같은 기본적인 안내가 있으면 사이트가 조금 더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물론 개인정보 처리방침 하나 만든다고 무조건 승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없는 것보다는 있는 편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애드센스는 광고 플랫폼입니다. 광고가 붙는다는 것은 방문자의 광고 맞춤 설정이나 데이터 처리와도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운영자가 최소한의 안내 페이지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보 블로거라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처음에는 기본적인 형태로라도 만들어두면 됩니다.

내 블로그가 어떤 정보를 제공하는지, 광고나 제휴 링크가 포함될 수 있는지, 문의는 어떤 방식으로 가능한지 정도만 정리해도 블로그가 단순한 글 모음이 아니라 운영자가 관리하는 사이트처럼 보입니다.

4. 글마다 내 경험과 생각이 들어가 있는가

애드센스 승인 거절 후 가장 많이 반성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처음에는 정보를 많이 넣으면 좋은 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읽어보니 정보만 있고 제 이야기가 없는 글은 조금 딱딱하게 느껴졌습니다.

예를 들어 “애드센스 승인 방법”이라는 주제도 그냥 기준만 정리하면 흔한 글이 됩니다. 하지만 내가 실제로 거절을 받았고, 어떤 부분을 다시 점검했는지 적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저는 처음에 글 개수만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거절 후 다시 보니 비어 있는 카테고리가 있었고, 어떤 글은 본문이 짧았습니다. 또 어떤 글은 제가 직접 겪은 내용보다 일반적인 설명이 많았습니다.

이런 문장이 들어가면 글이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블로그 글은 단순한 정보 전달도 중요하지만, 읽는 사람이 “이 사람도 나랑 비슷한 과정을 겪었구나”라고 느끼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초보자를 위한 글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너무 전문가처럼 설명하려고 하면 오히려 거리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 배우는 입장이라 완벽한 정답을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직접 해보니, 애드센스 승인 준비 글은 “이렇게 하세요”보다 “저는 이렇게 해보니 이 부분이 부족했습니다”라는 흐름이 더 자연스럽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글을 쓸 때도 이 부분을 신경 쓰려고 합니다. 검색해서 알 수 있는 정보만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실제로 공부하면서 느낀 점을 같이 넣는 것입니다.

5. 너무 짧은 글이나 비슷한 글이 반복되고 있지는 않은가

블로그를 빨리 키우고 싶으면 하루에 여러 개의 글을 쓰고 싶어집니다.

저도 처음에는 글 수를 빨리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애드센스 승인 관점에서는 비슷한 글을 너무 많이 반복하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애드센스 관련 글을 계속 쓴다고 해도 내용이 매번 비슷하면 독자 입장에서는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방법
애드센스 신청 방법
애드센스 승인 팁
애드센스 거절 이유

이런 제목들이 있어도 본문 내용이 거의 같다면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습니다.

글을 많이 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각 글의 역할이 분명한가입니다.

예를 들어 애드센스 주제로 글을 쓴다면 이렇게 나눌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신청 전 준비사항
애드센스 승인 거절 후 체크리스트
애드센스 코드 넣는 방법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 준비 과정
애드센스 승인 후 광고 설정 방법

이렇게 각각의 글이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너무 짧은 글은 가능하면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글자 수만 늘리라는 뜻은 아닙니다. 독자가 궁금해할 만한 부분을 더 자세히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방문자가 적어도 승인될까?”라는 부분이 있다면 단순히 “가능합니다”라고 끝내기보다, 방문자보다 먼저 콘텐츠 품질과 사이트 완성도를 점검해야 한다는 식으로 설명을 더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6. 블로그 메뉴와 글 이동이 편한가

애드센스 승인 준비에서 의외로 중요한 부분이 블로그 탐색입니다.

글은 많은데 방문자가 다른 글로 이동하기 어렵다면 사이트 완성도가 떨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저도 블로그를 다시 보면서 이 부분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카테고리 이름이 너무 복잡하지 않은지, 방문자가 원하는 글을 쉽게 찾을 수 있는지, 관련 글끼리 연결되어 있는지, 글 하단에 함께 읽으면 좋은 글이 있는지, 모바일에서도 보기 불편하지 않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티스토리는 스킨에 따라 PC 화면과 모바일 화면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글을 작성할 때는 PC 화면만 보게 되지만, 실제 방문자는 모바일로 들어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모바일에서 제목이 너무 길게 보이거나, 메뉴가 잘 안 보이거나, 글 사이 간격이 불편하면 체류 시간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전에는 글만 보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 전체를 하나의 사이트처럼 봐야 합니다. 처음 들어온 사람이 이 블로그에서 어디를 눌러야 할지 알 수 있는지, 다음 글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글을 하나 올릴 때마다 PC에서만 확인하지 않고, 모바일 화면에서도 한 번씩 확인하려고 합니다. 독자가 보기 편한 블로그가 되어야 애드센스 승인에도, 장기적인 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7. 거절 후 바로 재신청하기보다 수정 시간을 가지기

애드센스 거절을 받으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바로 다시 신청해볼까?”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고치지 않고 바로 다시 신청하면 결과가 크게 달라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거절은 단순히 운이 나빴다는 의미가 아니라, 지금 블로그에서 보완할 부분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재신청 전에는 최소한 다음 부분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글 중 짧은 글 보완하기
비어 있는 카테고리 정리하기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소개 페이지 확인하기
비슷한 주제의 글 차별화하기
모바일 화면에서 글이 잘 보이는지 확인하기
검색 콘솔에서 색인 상태 확인하기
최근 글을 꾸준히 올리면서 블로그가 운영 중이라는 느낌 만들기

저는 이번 거절을 계기로 블로그를 다시 점검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거절이라는 단어가 기분 좋지 않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블로그를 더 탄탄하게 만들 기회이기도 합니다.

애드센스 승인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승인만 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에도 꾸준히 글을 쓰고 방문자를 모으고 광고 수익을 관리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승인 전부터 블로그의 기본기를 잡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애드센스 재신청 전 체크리스트 정리

점검 항목확인할 내용중요도

글 품질 짧은 글보다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글인지 확인 매우 중요
카테고리 비어 있는 메뉴나 너무 많은 분류 정리 중요
기본 페이지 개인정보 처리방침, 소개, 문의 페이지 확인 중요
경험담 일반 정보만 있는 글보다 내 생각과 경험 추가 매우 중요
중복 글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제 구분 중요
사이트 탐색 메뉴, 관련 글, 모바일 화면 점검 중요
재신청 타이밍 수정 없이 바로 신청하지 않기 중요

애드센스 승인 준비의 장점과 단점

애드센스 승인 준비를 다시 하면서 느낀 장점은 블로그를 제대로 점검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평소에는 글을 쓰는 데만 집중했는데, 거절을 받고 나니 카테고리, 글 품질, 모바일 화면, 개인정보 처리방침까지 다시 보게 됐습니다.

이 과정이 귀찮긴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블로그 운영 실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단점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승인 결과를 기다리는 것도 답답하고, 거절 후 다시 수정하는 과정도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갑니다.

특히 초보 블로거는 정확한 거절 이유를 한 번에 알기 어렵기 때문에 더 답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과정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블로그를 오래 운영하려면 한 번은 거쳐야 할 점검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초보 블로거에게 추천하는 준비 순서

제가 다시 준비한다면 순서는 이렇게 잡을 것 같습니다.

먼저 기존 글을 다시 읽어보고 너무 짧거나 부실한 글을 보완합니다.

그다음 카테고리를 정리하고, 비어 있는 메뉴가 있다면 숨기거나 글을 채웁니다.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블로그 소개 페이지를 확인하고, 모바일 화면에서 글이 보기 편한지도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글을 꾸준히 올리면서 블로그가 계속 운영되고 있다는 느낌을 만들어줍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조급해하지 않는 것입니다.

애드센스 승인은 하루빨리 받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너무 급하게 신청하면 같은 이유로 다시 거절될 수 있습니다. 차라리 며칠 더 걸리더라도 블로그를 한 번 정리하고 신청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애드센스 승인 거절은 기분 좋은 일은 아닙니다.

저도 처음에는 힘이 빠졌고, 뭐가 문제인지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애드센스 거절이 꼭 실패만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오히려 내 블로그를 객관적으로 다시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글 개수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글의 품질을 높이고, 카테고리를 정리하고, 기본 페이지를 준비하고, 내 경험이 들어간 글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초보 블로거라면 “승인받는 방법”만 찾기보다 “내 블로그가 방문자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가”를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아직 배워가는 중입니다. 하지만 이번 애드센스 승인 거절을 계기로 블로그를 더 탄탄하게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같은 상황을 겪고 있는 분들도 너무 실망하지 말고, 이번 기회에 블로그를 다시 정리해보면 좋겠습니다.

승인은 목표이지만, 결국 오래 가는 블로그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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